건강해지자1 내 몸은 내가 돌보자. 간헐적 단식 시작했습니다. 자신의 몸을 돌 본 적 있으신가요? 요즘 많은 매체들을 보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.그러다 문득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. 나는 나의 몸을 돌보고 있는가?학생일 때는 공부한다고, 사회에 나와서는 회사생활을 한다고 저의 몸을 돌본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. 저의 경우, 회사를 다닐 때 요가를 꾸준하게 했었습니다. 저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했다기 보단 업무로 다져진 어깨의 짐을 내려놓고 싶어서가 컸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만병의 근원이라고 볼 수 스트레스로 인해 뇌 쪽에 문제가 생겼었고, 그렇게 7년 넘게 다녀온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. 1년이나 넘게 독한 약을 먹으니 몸이 너무 안 좋아졌습니다. 뇌를 쉬게 해주는 약이라서 사실 생각조차 많이 하지 않고 살았던 것.. 2024. 1. 23. 이전 1 다음